▲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2층 여성 사우나의 창고로 불법 전용돼 막혀버린 비상구 입구에 탈출구를 찾아 헤맨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손길 흔적이 남아 있다. 총 29명의 사망자 중 20명의 사망자가 이 곳에서 발생했다. 소방방재신문 제공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2층 여성 사우나의 창고로 불법 전용돼 막혀버린 비상구 입구에 탈출구를 찾아 헤맨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손길 흔적이 남아 있다. 총 29명의 사망자 중 20명의 사망자가 이 곳에서 발생했다. 소방방재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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