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 화재참사에서 건물내부에 있는 비상계단은 제 역할을 못했다.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이 비상계단이 외부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편의성과 활용성, 미관에 내밀린 국내 비상계단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2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충북 제천 화재참사에서 건물내부에 있는 비상계단은 제 역할을 못했다. 미국 등 선진국과 같이 비상계단이 외부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편의성과 활용성, 미관에 내밀린 국내 비상계단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한 시기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부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