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3)씨가 제2회 함양곶감 축제를 앞두고 곶감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함양곶감 축제는 오는 20~21일 이틀간 서하면 곶감경매장 일원에서 감잎 족욕체험, 감 빨리 깎기, 감잎차 시음, 곶감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17일 경남 함양군 서하면 오현마을 신서성(53)씨가 제2회 함양곶감 축제를 앞두고 곶감 출하 작업을 하고 있다. 함양곶감 축제는 오는 20~21일 이틀간 서하면 곶감경매장 일원에서 감잎 족욕체험, 감 빨리 깎기, 감잎차 시음, 곶감 시식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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