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가 높다. 21일 고래박물관을 찾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바뀐 전시장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박물관이 첫 주말과 휴일을 맞아 3000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가 높다. 21일 고래박물관을 찾은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이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바뀐 전시장을 즐기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