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축제의 원조 격인 제18회 인제 빙어축제가 개막한 27일 축제 무대인 남면 부평리 빙어호 광활한 얼음 벌판에서 관광객들이 은빛 요정을 낚으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겨울축제의 원조 격인 제18회 인제 빙어축제가 개막한 27일 축제 무대인 남면 부평리 빙어호 광활한 얼음 벌판에서 관광객들이 은빛 요정을 낚으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인제 빙어축제는 내달 4일까지 9일간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환상의 겨울 세상을 선보인다. 인제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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