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도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의 캐릭터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펜서가 부산에서 촬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영상위원회가 설립한 것이다. 부산영상위원회 제공

2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 해변도로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 '블랙팬서'의 캐릭터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펜서가 부산에서 촬영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부산영상위원회가 설립한 것이다. 부산영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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