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무거제1경로당 한글교실에서 한글수업을 하고 있는 96세 할머니의 공책입니다. 100세에 가까운 당신이지만 “여자 속에 글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던 ‘어머니, 아버지’ 두 글자를 자꾸만 내려 써봅니다.”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울산 무거제1경로당 한글교실에서 한글수업을 하고 있는 96세 할머니의 공책입니다. 100세에 가까운 당신이지만 “여자 속에 글 들어가면 안된다”고 했던 ‘어머니, 아버지’ 두 글자를 자꾸만 내려 써봅니다.” 김경우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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