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당뇨병 환자, 백내장 위험 2배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6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당뇨병 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백내장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백내장은 나이가 들어 눈의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이 떨어지는 안질환으로 인공 수정체 대체 수술로 치료가 가능하다. 80세가 넘으면 50% 이상이 백내장이 나타난다. 위험요인은 노령, 태양 자외선 노출, 흡연,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과용 등이다.

영국 앵글리아 러스킨(Anglia Ruskin) 대학 의대 안과 전문의 루퍼트 보미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당뇨병 환자 5만6510명의 15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리가 최근 보도했다.

전체적으로 당뇨병 환자의 백내장 발병률은 1000명당 20.4명으로 일반 인구의 1000명 당 10.8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미 교수는 밝혔다.

연령별로는 45~54세가 백내장 발병률이 가장 높았다. 45~49세는 일반인보다 4.6배, 50~54세는 5.7배나 높았다.

당뇨병 환자가 이처럼 백내장 위험이 높은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혈당의 부실 관리 때문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프로야구 성폭행, “실명 밝혀야” “배가 불러서 지복을 찼네” “양쪽 말 다 들어봐야”
2
안소미, 블랙 탑 착용 숨길 수 없는 풍만함 뇌쇄적 눈빛
3
모델 출신 배우 김민승 사망, “잘 생기시고 연기도 잘하셨는데” “주목 받지 못해 안타까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4
넥센히어로즈 박동원 조상우 이들의 항변 들어보니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 이런 말 안했으면” “이게 프로선수들이 할 짓이냐”
5
이승훈, 와이프 두 팔로 안아 코 맞댄 채 행복한 표정
6
조재범, 14년 간 인연 이어와 이제는 등돌리게 된 악연 무슨 연유?
7
배두나 집, 야자수 한 그루 이거 실화냐 그녀만의 안목 돋보여
8
이유애린, 윤기나는 바디라인 하얀색 스윔 수트 男心 저격
9
PD수첩 배명진, 그만의 기법 도대체 어떻게 하기에 의구심 증폭
10
안소미 남편, 그 먼거리를? 좋은 감정 느껴 발전 훈훈한 비주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