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남자 더블 연승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의 페터 펜트-조지 피슐러가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다중노출 4매 촬영. 연합뉴스

11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남자 더블 연승 경기에서 오스트리아의 페터 펜트-조지 피슐러가 얼음을 가르며 질주하고 있다. 다중노출 4매 촬영.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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