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울산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정리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사흘 앞둔 12일 울산 북구 진장동 울산우편집중국에서 직원들이 밀려드는 설 택배 우편물을 바쁘게 정리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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