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노사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강환구 사장과 박근태 지부장이 합의서에 사인한 뒤 악수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 13일 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노사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강환구 사장과 박근태 노조지부장이 협약서에 사인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 13일 현대중공업 울산본사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노사 단체교섭 조인식에서 강환구 사장과 박근태 노조지부장이 협약서에 사인한 뒤 노사 간부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김동수 기자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6년과 2017년 2년 치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모두 마무리 지었다.
노사는 13일 울산 본사에서 임단협 타결 조인식을 열었다.   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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