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후 화제가 된 '인면조(人面鳥)'를 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한 후 화제가 된 '인면조(人面鳥)'를 올림픽스타디움이 있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창 올림픽플라자에서 대회 기간 매일 오후 2시와 5시, 메달 시상식 직후인 8~9시 사이 한번 등 총 3차례에 걸쳐 인면조가 등장하는 공연을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사진은 미술감독 임충일(왼쪽)과 배일환이 인면조 소품 옆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