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이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 11월 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 참가한 윤성빈.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스켈레톤 천재' 윤성빈이 16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스켈레톤 경기에서 꿈에 그리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3년 11월 아메리카컵 2차 대회에 참가한 윤성빈.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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