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울 도심권 집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전세값도 오름세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런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은 내 집 마련을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더욱 고민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때에는 대세를 찾는게 가장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최근 원룸이 답답하고 좁은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새로운 투룸형 아파텔이 대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값 심화와 매매가 상승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른바 아파텔이 그 주인공인데, 서울 영등포 일대 도심 더블역세권에 위치한 ‘문래 투웨니퍼스트’가 빠른 기간 내에 완판을 앞두고 있어 이목을 받고 있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문래동 최초 최첨단 시스템 IOT 가 도입된 스마트오피스텔로 전용 약 11평의 3베이 2룸구조 아파텔, 오피스텔이며, 영등포구 문래동6가에 아파트 단지 밀집지역 내 지하 1층, 지상 17층 2개동 규모, 오피스텔 128실로 구성되어 있다.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영등포내 신축아파텔, 오피스텔로 공실률이 적고 임대수익률이 높을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의 더블역세권 이용이 가능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의도 및 강남권 등 진입이 용이하며,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권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목동, 여의도, 마곡, 상암, 마포, 종로까지 폭발적 임대수요가 많은 곳이다.

2018년 들어서 아파텔이 주거난의 대안으로 부상하면서 직주근접형 아파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 직주근접 영등포 도심권은 통학과 출퇴근이 편리해 상대적으로 공실이 적고 장기화된 저금리기조 속에서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1인가구의 증가와 수납과 공간이 답답한 원룸형 오피스텔,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소형아파트의 중간 상품이 상대적으로 원룸 같은 답답하고 작은 공간 사이를 아파텔이 대체되고 있는 것이다.

풍부한 인프라시설이 인접해 있는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반경2km 이내에 대형마트(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및 대형쇼핑센터(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테크노마트, 롯데백화점) 그리고 대형의료시설(이대목동병원, 힘찬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하기에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영문초, 문래중, 관악고 등 초중교가 인접해있고, 문래동 및 목동지구 내 다수 학원시설이 풍부하다.

안양천이 인접해 수변공원 및 산책로가 있어 산책 및 조깅 등을 하기가 수월하여 힐링라이프가 가능한 환경으로 주거가 쾌적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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