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자(63·울주군 온양읍)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에 일자리가 있어서 좋고 또 건강하게 웃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김정자(63·울주군 온양읍)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