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1시 27분께 충남 청양군 화성면 한 공장에서 원인 조사 중인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25일 오전 1시 27분께 충남 청양군 화성면 한 공장에서 원인 조사 중인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내부 5개 동 가운데 4개동(3천737㎡)과 원자재 등을 모두 태우고 소방서 추산 12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청양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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