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 봄이 왔습니다. 우수와 경칩 사이 냇가의 얼음은 이내 따스한 봄기운에 밀려 흐르는 물을 따라 조금씩 사라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 지나 봄이 왔습니다. 우수와 경칩 사이 냇가의 얼음은 이내 따스한 봄기운에 밀려 흐르는 물을 따라 조금씩 사라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