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무술년 정원대보름을 나흘 앞둔 2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시민들이 소원 쪽지를 달집에 묶고 소원을 빌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2018 무술년 정원대보름을 나흘 앞둔 26일 울산시 중구 성남동 태화강둔치에서 시민들이 소원 쪽지를 달집에 묶고 소원을 빌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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