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경전용부두에서 완도 선적 7t급 연안통발어선 근룡호 선원들의 시신이 옮겨지고 있다. 7명을 태우고 출항한 근룡호는 전날 뒤집힌 채 발견됐다. 승선원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실종 상태다. 연합뉴스

1일 전남 완도군 완도해경전용부두에서 완도 선적 7t급 연안통발어선 근룡호 선원들의 시신이 옮겨지고 있다. 7명을 태우고 출항한 근룡호는 전날 뒤집힌 채 발견됐다. 승선원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5명은 실종 상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