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운동 99주년기념 울산시민 반전평화대회가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울산행동 회원들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3·1운동 99주년기념 울산시민 반전평화대회가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렸다. 민주노총,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울산행동 회원들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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