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씨드(Ceed)'를 공개했다.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씨드(Ceed)'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옵티마(국내명 K5) 스포츠왜건' 상품성 개선모델 및 '리오(국내명 프라이드) GT라인' 모델도 첫선을 보였다. 사진은 '2018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된 신형 씨드 스포츠왜건이 전시된 모습. 기아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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