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여행용 가방이 2시간 넘게 방치돼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 등 관계자들이 가방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확인 결과 가방에는 침낭과 우산, 생필품이 들어 있었다. 연합뉴스

8일 부산역 2층 대합실에 여행용 가방이 2시간 넘게 방치돼 폭발물로 의심된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 등 관계자들이 가방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 확인 결과 가방에는 침낭과 우산, 생필품이 들어 있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