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1.1℃까지 올라가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중구 북정동 한 주택가에 단아한 자태의 목련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13일 울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21.1℃까지 올라가는 완연한 봄기운 속에 중구 북정동 한 주택가에 단아한 자태의 목련이 꽃망울을 활짝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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