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가정 아동 8명과 결연 月10만원 생계비·장학금 지원 ▲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조영태)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연간 결연후원금 800만원을 약정·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조영태)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연간 결연후원금 800만원을 약정·전달했다.노조는 3월부터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8명과 결연을 맺고 가정당 매월 10만원의 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아동들과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함께 할 계획이다. 정세홍기자 정세홍 aqwe0812@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4·10 울산의 선택]울산 ‘정권심판’보다 ‘중단없는 발전’ 택했다 확 풀린 GB규제…울산 수혜 기대감 국힘 한동훈 사전투표 마지막날 울산 지원사격 [4·10 울산총선 결과와 의미]與 4석·野 2석…울산발전 여야협치 필수 즉시입주 서울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미분양 아파트, 모델하우스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울산 반구대암각화 ‘물고문’ 끝낸다 울산항 ‘동북아 에너지 허브’ 향한 큰걸음 내디뎌 작년 12월 울산 대규모 정전사태, 옥동변전소 관리 미흡으로 결론 일반차량 친환경 주차구역 침범 예사 양산 증산지구 11년만에 토지거래 허가 재지정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조영태)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연간 결연후원금 800만원을 약정·전달했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위원장 조영태)은 2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연간 결연후원금 800만원을 약정·전달했다.노조는 3월부터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8명과 결연을 맺고 가정당 매월 10만원의 생계비와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 아동들과 만남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해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함께 할 계획이다. 정세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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