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갑윤 시당위원장 비롯한 당원 600여명, 울산 경찰 규탄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23일 울산지방경찰청 앞에서 정갑윤 시당위원장을 비롯한 박맹우·이채익 국회의원, 윤시철 시의장, 당원 등 600여명이 김기현 울산시장 측근 수사와 관련해 공작수사 저지 규탄대회를 갖고 울산 경찰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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