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울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1.4℃까지 오른 가운데 울산시 남구 달동 남구청 인근 돋질로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26일 울산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21.4℃까지 오른 가운데 울산시 남구 달동 남구청 인근 돋질로에 심어진 벚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