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울산의 한낮 기온이 25℃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다. 중구 함월루에서 바라본 울산시가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이날 울주군 언양읍 만세운동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경우·김동수기자

2일 울산의 한낮 기온이 25℃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올라갔다. 중구 함월루에서 바라본 울산시가지가 희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위) 이날 울주군 언양읍 만세운동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미세먼지 탓에 마스크를 쓴 채 이동하고 있다. 김경우·김동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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