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눈과 강풍으로 인해 36홀 경기로 축소됐다.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치를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하고 8일에 최종 라운드를 열기로 했다.사진은 갑자기 내린 눈이 쌓여있는 9번홀 그린. KLPGA 제공

제주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이 눈과 강풍으로 인해 36홀 경기로 축소됐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치를 예정이던 대회 2라운드를 취소하고 8일에 최종 라운드를 열기로 했다.
사진은 갑자기 내린 눈이 쌓여있는 9번홀 그린. 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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