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울산 홈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울산경기는 12일까지 주중 3연전으로 치러진다 이창균기자

10일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열린 2018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관중석을 가득 메운 울산 홈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울산경기는 12일까지 주중 3연전으로 치러진다 이창균기자 phot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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