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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간 정책연대 움직임 두드러져■ 울산 기초단체장·광역의원 예비후보 공약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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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6  22: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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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 민생암행어사 부서 신설·실내 인공공원 조성
박태완- 장현 첨단산단 조속 완공, 스마트팩토리 구축
송인국·손삼호·박대용- 울산대교·염포산터널 무료화
김재남·조현수- 수암시장 주차장 증설·한우요리대회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들간 정책공약 발표가 잇따랐다. 공동 현안에 대한 예비후보자간 정책연대 움직임도 조금씩 두드러지는 모양새다.

 
 
▲ 민주당 김승호(남구청장)


◇더불어민주당 김승호 남구청장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도로파손, 신호체계 불량, 우범지대 개선방안, 위험시설개선제안 등 수많은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순찰하며 관리하고 해당부서와 협조해 신속하게 불편사항을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생암행어사 부서를 신설해 발품팔아 현장 곳곳에 필요한 부분을 직접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아이들이 밖에서 맘껏 뛰어놀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실내 인공공원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 민주당 박태완(중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박태완 중구청장 예비후보

박 예비후보는 혁신도시 거점발전 방향과 관련, “국가산업단지인 장현첨단산업단지를 조속히 완공해 테크노파크와 기술닥터사업 협약을 체결해 창업을 돕고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할 것”이라며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에너지 관련기관을 중구에 유치해 에너지 플랫폼을 구축하고 신에너지산업의 메카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제시했다. 또 박 예비후보는 “다운동 혁신도시 장현지구로 잇는 버스노선을 재정비하고 마을버스를 추가 투입해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 무소속 송인국·바른당 손삼호(동구청장)·정의당 박대용(시의원)


◇무소속 송인국 동구청장 바른미래당 손삼호 동구청장 정의당 박대용 시의원 예비후보

이들은 울산대교 및 염포산터널 무료화 추진 합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당원과 지역주민의 설문조사 및 타당성 조사를 한 바탕에서 의결을 거쳐 시당과 중앙당에 무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적극 추진하고 동시에 공약으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 내용과 송인국 예비후보의 3월7일과 29일 회견을 한 내용을 통해 무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민주당 김재남·조현수(시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재남·조현수 시의원 예비후보

이들은 수암시장이 행정적으로 남구 수암동과 신정동 양쪽으로 걸쳐 있다며 차량진입 시간제도입, 주차장 진입로 일방통행 전환, 주차장 증설, 아케이드·배수로 악취제거·전기시설물 등 현대화 정비사업, 전국 한우요리대회 개최 등 공동정책을 제시했다. 이들은 “시장 내 차량은 물품·식자재·쓰레기 운반차량으로 제한하고 수암시장 입구에 차량 진입관리소를 설치할 것”이라며 “매년 전국 한우요리대회를 개최해 수암시장을 홍보할 뿐 아니라 한우야시장의 특색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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