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울산양산
6월 울산마두희축제, 시민들과 ‘줄 난장 프로젝트’5월 토크콘서트로 일정 시작
줄다리기 유료참가자 늘리고
말춤 UCC 공모전·시민극단등
참여형 프로그램 대폭 확충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6  22:1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오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울산중구 원도심 시계탑사거리와 태화강 둔치에서 2018 울산마두희축제가 열린다. 이에 앞서 주민들이 메인행사인 큰줄다리기에 사용될 줄 제작에 나서고 있다.
울산마두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문태)는 16일 중구청에서 박성민 중구청장과 추진위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열릴 울산마두희축제의 세부프로그램과 운영방향을 확정했다.

올해 축제는 본 행사가 열리기 한 달전인 5월부터 시작된다. 추진위는 ‘마두희, 어르신 토크콘서트’ 주제로 내달 중구컨벤션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서 1940년대 큰줄 당기기에 대해 직접 들어보는 토크콘서트를 마련한다.

본 행사에서는 메인행사인 마두희 큰 줄다리기의 유료 참가자 규모를 지난해 보다 대폭 확대하고, 큰 줄이 이동하는 동안 전문 풍물패, 죽방울 놀음, 버나놀음, 댄스 팀 등을 참가시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간식과 먹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즐기도록했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마두희의 320년 전 모습을 재현하고 울산고유 민속놀이인 마두희의 전통과 역사를 알리는 ‘마두희 역사관’이 운영된다.

마두희의 주요 콘텐츠인 ‘줄’을 활용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줄 난장 프로젝트’도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는 ‘말 춤 예술제­UCC공모전’과 ‘마두희 시민극단’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울산교~시계탑사거리의 ‘마임 퍼포먼스’, 성남동 호프거리의 ‘성남 댄싱나이트’, 중앙로에서의 ‘버스킹 공연 및 먹자거리’가 축제의 여흥을 더욱 북돋울 예정이다.

추진위는 홍보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홍보단’을 구성, 지역 내 아파트 단지와 태화강대공원 십리대숲 등으로 차별화 된 홍보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태화강변에서는 한 장소에서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이 연출되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단오날 씨름대회와 옛 먹거리장터를 연상시키는 통일감 있는 하나의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암술과 수술을 이어주는 비녀목은 그 의미를 담아 프러포즈 포토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2018 울산마두희축제는 오는 6월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 및 성남동 태화강 일원에서 ‘잇다’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현대중공업 노사 ‘무급휴직’ 놓고 또 대립각
2
현대·기아자동차 해외법인장 회의…정의선 부회장 주재
3
[사설]현대차 임금협상 잠정합의, 위기 극복 초석 삼아야
4
현대자동차 8년만에 여름휴가전 잠정합의 주목
5
현대자동차-마블 손잡고 만든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공개
6
[주간 증시 전망]코스피, 2300선 아슬아슬한 줄타기
7
울산 고농도 미세먼지는 ‘공장 오염물질’
8
장현첨단산단 예타 통과…2020년 착공 예정
9
서울주 주민 “실력 행사도 불사” 강경 움직임
10
국내 상장사 직원 시급 1위는 S-OIL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