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배지현 SNS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류현진의 부인 배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짬짬이 배우고 있는 폴 댄스는 정말 매력 있는 운동입니다. 빨리 더 잘하고 싶다. 이 정도도 매우 오래 걸렸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고난도 자세로 폴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수준급 폴댄스 실력과 함께 흠 잡을 데 없는 매끈한 몸매와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 부부는 지난해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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