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배우 설인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설인아의 매력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설인아는 앞서 각종 시상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하며 '베이글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설인아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베이글녀에 대한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설인아는 "어렸을 때는 발육이 남다른 게 부담스러웠는데 요즘은 감사한 거구나 하고 부모님께 감사하고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인 설인아는 167㎝의 늘씬한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아름다운 몸매와 청순한 얼굴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