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청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2018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대만 가오슝 관광교역전’에 참가해 고래도시 울산남구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울산 남구청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2018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 대만 가오슝 관광교역전’에 참가해 고래도시 울산남구 관광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아시아태평양의 주요 관광도시와 관광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지의 주요 여행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도시브랜드를 홍보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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