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얼루어

국내 정상급 모델 이현이 나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뇌쇄적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현이는 과거 패션전문지 얼루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당시 화보에서 이현이는 몸에 달라붙는 누드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의상과 함께 그녀의 아찔한 보디라인 적나라하게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1983년생인 모델인 이현이 나이는 36세이다. 그녀는 본업인 모델활동뿐만 아니라 여러 방송프로그램에도 출연해 MC를 보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