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5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울산앞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 32주기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핵폐기물 저장고 증설을 반대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25일 울산시 남구 삼산동 롯데호텔 울산앞에서 체르노빌 원전사고 32주기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원전 핵폐기물 저장고 증설을 반대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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