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을 위한 아빠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우유를 먹는 아이의 눈길 끝에 머문 스마트폰 화면에는 ‘뽀로로’ 동영상 서비스가 더해 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자식을 위한 아빠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세상 가장 편한 자세로 우유를 먹는 아이의 눈길 끝에 머문 스마트폰 화면에는 ‘뽀로로’ 동영상 서비스가 더해 집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