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현대삼호중공업이 1만t급 해상크레인을 이용,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웠다.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10일 현대삼호중공업이 1만t급 해상크레인을 이용,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웠다. 현대삼호중공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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