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일인 13일 2018 태화강 봄꽃대향연이 펼쳐진 태화강대공원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수만명이 몰려 하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여종 5000만송이에 이르는 꽃대궐 장관은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휴일인 13일 2018 태화강 봄꽃대향연이 펼쳐진 태화강대공원에는 시민과 관광객 등 수만명이 몰려 하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다. 10여종 5000만송이에 이르는 꽃대궐 장관은 이번 주에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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