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키엘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파트너로 동참

▲ 그룹 '위너'

정규 2집 앨범 ‘EVERYD4Y(에브리데이)’ 발매 후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그룹 ‘위너(WINNER)’가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환경 캠페인에 참여하며 그 영향력을 인정받고 있다.

위너는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사회 공헌캠페인‘네이처앤더시티’의파트너로 함께한다.2018 네이처앤더시티 캠페인은 키엘에서 매년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으로올해는 다 쓴 공병을 재활용하여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 다시 돌려주는#마이리틀가든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위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쉽게 버려지는 화장품 공병을 재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정원으로 만들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함께하고,이를 통해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데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출중한 그림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며 아이돌 화백의 대표 주자로 손꼽히는 송민호를 비롯해 강승윤, 이승훈, 김진우 멤버 전원이 자연과 도시를 주제로 제품 라벨 디자인에 직접 참여,출시를 앞두고 있다.

한편,위너의 사회공헌 캠페인 영상은 키엘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