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대공원 꽃밭에 설치된 오색 자전거입니다. 꽃길을 자유롭게 달리는 낭만 자전거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넘어지지 말라고 바퀴 부분에 쇠말뚝을 박아놓고 대형철사로 꽁꽁 묶어놓았습니다. “알고보니 자유가 아니라 속박이었어!”라는 식의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임규동 기자 디지털미디어국장
▲ 임규동 기자 디지털미디어국장

태화강대공원 꽃밭에 설치된 오색 자전거입니다. 꽃길을 자유롭게 달리는 낭만 자전거 같아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넘어지지 말라고 바퀴 부분에 쇠말뚝을 박아놓고 대형철사로 꽁꽁 묶어놓았습니다. “알고보니 자유가 아니라 속박이었어!”라는 식의 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임규동 기자 디지털미디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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