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일보가 ‘지역발전의 기수’ ‘정의실현의 선봉’ ‘문화창달의 주역’ 이란 창간이념으로 신문을 발행한 지 29주년을 맞았습니다.

경상일보가 ‘지역발전의 기수’ ‘정의실현의 선봉’ ‘문화창달의 주역’ 이란 창간이념으로 신문을 발행한 지 29주년을 맞았습니다. 경상일보 현장을 담당하는 부서별 막내기자인 경제부 서정혜·문화부 이우사·경상일보TV 김도현 기자가 울산 최초·최대의 신문사라는 수식어가 부끄럽지 않은 기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짐하면서 이른 새벽 울산 진하해수욕장을 힘차게 달립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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