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타우린 부족땐 남성불임 위험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22:1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육류, 오징어 등에 많이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부족하면 남성 불임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쓰쿠바(筑波) 대학과 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은 타우린이 부족한 정자 세포는 꼬리에 기형이 발생, 생식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타우린을 만드는 단백질인 시스테인 디옥시게나제(CDO)가 결핍된 쥐는 정자 세포에 타우린이 크게 부족해지며 이 때문에 새끼를 낳지 못할 가능성이 다른 쥐에 비해 1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을 이끈 쓰쿠바 대학의 아사노 아쯔시 교수가 밝혔다.

정자에 타우린이 부족하면 난자와의 수정을 위해 나팔관을 헤엄쳐 가는 정자의 꼬리가 방향이 틀어지는 기형이 나타날 가능성이 2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세포는 대부분 물로 채워져 있어서 물의 양이 세포의 용적, 즉 모양을 결정한다.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은 물이 많거나 적을 때 삼투압에 의해 물을 내보내거나 들어오게 조절하면서 세포의 모양을 유지한다.

정자는 일단 고환 밖으로 나가면 새로운 삼투압 환경 속을 통과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모양의 변화를 타우린의 양을 조절하면서 균형을 맞추게 된다고 아사노 교수는 밝혔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승우 물병 논란, 치기 어린 행동이었나?
2
김혜수 조카 공개, 어떤가요? 예쁘죠?
3
김혜연 뇌종양, “손길이 필요한 네 아이들 떠올리며 울었다”
4
[포토뉴스]울산 찾은 문재인 대통령, 덕양 제3공장 방문
5
이성미 미혼모, 조심스레 입 열어
6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현대 수소전기차는 내가 홍보모델”…참석자 폭소
7
문재인 대통령, 울산에서 열린 수소경제로드맵 발표행사 참석
8
문재인 대통령 울산방문으로 다시 주목받는 송철호 시장과의 인연
9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한 (주)덕양은? 울산에 본사 둔 국내 최대 수소전문기업
10
문재인 대통령 “울산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육성”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