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시 삼호동 철새마을 친환경 물순환 선도마을 된다물순환 선도도시 중간보고회
96억 들여 저영향개발로 진행
10월 사업실시…내년말 완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5  22:1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울산시가 물순환 선도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삼호동 철새마을 일대에 식생수로 및 식생체류지, 빗물 정원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15일 청내에서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삼호동 철새마을 일대에 총 96억원을 투입해 진행되는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은 저영향개발(LID·Low Impact Development) 기법을 적용해 식생 수로와 빗물 정원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저영향개발 기법은 개발사업 계획 단계에서 녹지를 확보하고 물이 스며들지 않는 불투수면을 줄이는 등 자연적 물순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해 빗물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또 비를 모아 지하로 흘러가도록 하는 시설인 체류지 조성과 물이 잘 빠지는 투수 블록 포장 및 빗물통과 나무여과 상자 등의 시설을 설치한다.

물순환 사업이 진행되는 삼호동은 인근 도시재생사업과 철새공원 조성과 연계해 친환경 물순환 선도도시의 모델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과 조례 제정 및 시행, 오염원의 배출지점이 특정되지 않은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등도 추진키로 했다.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10월 사업을 시작해 내년 연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삼호동은 무거천에서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도심 열섬현상이나 수질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날씨]단비에 폭염 주춤…19일부터 다시 더워져
2
[인사명단]울산시교육청, 교원 144명 정기인사
3
울산 정치권도 ‘산업폐기물’ 팔걷어
4
울산 주요 경제지표 2분기에도 줄줄이 후퇴
5
울산혁신도시 발전계획 밑그림 10월 확정
6
울산 울주군, 1조원대 예산 붕괴 위기
7
S-OIL ‘RUC·ODC’ 9월부터 상업생산
8
울산 ‘성민이 사건’ 국민청원 40만명 넘어서
9
해오름동맹, 제2의 도약에 머리 맞댔다
10
울산대 인근 원룸 “기숙사 신축 재고” 호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