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사회종합
울산시 중구 서동 공사현장 인근 상가주택 ‘지반침하’ 피해신축 건물주 “보상·공사중단”
중구청 “안전진단후 공사재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16  22:02: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울산시 중구 서동의 한 스포츠센터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지반침하가 일어나 인접 상가주택주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울산시 중구 서동의 한 스포츠센터 신축건물 공사현장에서 지반침하가 일어나 인접 상가주택주가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16일 중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727㎡ 규모의 신축건물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하주차장 등을 만들기 위해 지하 5m 가량의 지하공사에 들어갔지만 지반이 연약해 인근 상가주택에 담장이 무너지고 지반이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인근 빌라도 일부 영향을 받아 부분적인 보수를 진행한 상황이다.

상가주택주는 “담장이 무너진 것은 물론이고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은 아예 떨어져 나간 상황”이라며 “건물 뒤편 주차장에도 지반 침하가 일어나 일부 바닥이 신축건물공사장 쪽으로 꺼져있고, 화장실과 전기 등을 사용하지 못해 영업에도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상가주택주는 또 “1층은 식당으로 2층은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 또 지반이 침하될 지 몰라 불안하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신축건물주는 “공사전 지반 검사를 하지만 실제 공사에 들어보니 지반이 약한 상황”이라며 “상가주택주와는 일부 보상을 약속한 상황이고, 현재는 지하공사부분에 흙을 메우고 공사를 전면 중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상가주택주의 민원에 따라 객관적인 점검을 위해 상가주택의 안전진단 후 공사를 재개하도록 신축건물주에 통보했다”며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서 공사진행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홍현희 결혼, 저도 며칠 있으면 품절녀 됩니다
2
행사 뒷정리 안한 중울산JC에 시민 ‘눈총’
3
울산의 세계적 조선기술력, 해상풍력 접목 특화시켜야
4
김진규 남구청장 선거법 위반 수사 본격화(종합)
5
1000여명 달린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 성료
6
법으로도 못 채우는 목줄…개물림 사고 증가
7
도서납품 특정업체 쏠림…지역 소형서점 고사
8
노사화합의 장 ‘제30회 울산산업문화축제’ 성료
9
울산 지반침하 발생건수 부산과 함께 전국 최다
10
울산 실업률 다시 5%대 전국 1위…실업자수 3만 돌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