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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요, 주말축제]도심과 자연에서 때이른 무더위 탈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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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30  22: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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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에 접어들면서 전국 곳곳에서 시원한 먹거리와 자연 속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축제들이 잇달아 열리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를 피해 시원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수 있는 주말 축제현장을 미리 살펴본다.

 
 
▲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남해 ‘보물’ 마늘·한우 먹고 이색체험도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

해풍을 먹고 자란 남해마늘과 남해한우가 만난 ‘남해 보물섬 마늘축제&한우잔치’는 6월1일부터 3일까지 경남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남해마늘은 겨울에 고단한 해풍을 견디며 자라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며 마늘 고유의 향, 색, 맛이 우수하다. 남해마늘은 지리적 표시 제28호로 지정돼 있으며, 5월에 수확한 햇마늘을 행사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이처럼 좋은 마늘을 먹여 키운 남해한우도 축제기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또한 축제기간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과 학생들이 마늘과 한우 요리 시연을 펼치고, 갈릭 콘서트, 마늘장사 선발대회, 마늘·한우 깜짝 경매, 마늘 까기와 마늘망 옮기기, 마당극 오작교 아리랑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 고성 라벤더축제

라벤더 재배법 배우고 향수도 만들고

◇고성 라벤더축제

은은한 라벤더 향기가 함께하는 ‘고성 라벤더축제’는 오는 6월1일부터 21일까지 강원 고성군 하늬라벤더팜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 방문객은 라벤더가 어떤 식물인지, 어디에 쓰이는지에 대한 전문가의 자세한 설명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라벤더 재배 방법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고 라벤더 꽃에서 향기를 추출해 향수를 만드는 방법도 직접 볼 수 있다.

라벤더 향주머니 만들기, 라벤더 화관 만들기, 라벤더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라벤더를 식재료로 활용해 피자를 만들고 먹어 볼 수도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과 이벤트 역시 풍성하다. 축제 기간 매 주말 오후 4시마다 슬리퍼 날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 외에도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향기 음악회, 관광객들이 농장이나 마을에서 촬영한 사진을 응모하는 포토 콘테스트 등 이벤트가 마련된다.

   
▲ 센텀맥주축제

도심 속에서 즐기는 시원한 맥주파티

◇센텀맥주축제

‘센텀맥주축제’가 31일부터 6월10일까지 부산 해운대 KNN타워 광장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맥주축제는 ‘도심 속에서 11일간 펼쳐지는 맥주 축제’를 테마로 축제 기간 내 무제한 맥주를 제공한다. 축제기간 행사장에서는 이색 체험행사와 DJ, 댄스, EDM 파티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현재 케이스타 홈페이지(www.kstar.tv)에서 입장권을 판매중이며 케이스타 결제시스템인 ‘스타페이’ 결제 플랫폼을 제공, ‘스타KST(스타코인)’으로 1만STAR에 티켓 결제가 가능하다. 해당 결제플랫폼으로 구매 시 구매자들에 5천STAR(5000원)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타코인으로는 축제 현장 내에서 푸드트럭, 조각피자, 통닭, 용품 등을 구매할 할 수 있다.

   
▲ 양평 메기수염축제

여름캠프 빠질 수 없는 신나는 물놀이를

◇양평 메기수염축제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양평 메기수염축제’가 6월1일부터 시작해 9월1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수미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축제는 ‘신나는 여름캠프’를 주제로 방문객들은 자유이용권 형식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 참여하면 계곡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시식용 어죽도 맛볼 수 있다. 물고기 사냥에 성공해 물고기를 잡는 경우 집으로 가져가거나 요리코너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그램도 마련된다. 축제기간 맨손으로 미꾸라지 사냥, 수중생태탐험(뗏목), 수륙양용마차타고 갈대숲 탐방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여프로그램으로는 아기돼지잡기, 오리잡기, 곤충체험, 바비큐 파티, 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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