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통영해양경찰서가 올해 3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제11제일호 인양작업을 사고 지점에서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통영해양경찰서가 올해 3월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전복돼 4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된 제11제일호 인양작업을 사고 지점에서 크레인을 동원해 인양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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