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해진 6일 센토사 입구 모습. 연합뉴스

북미정상회담이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리는 것으로 전해진 6일 센토사 입구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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