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부산 수영만 해상에서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NPCGF) 연합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일본에서 출항해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한반도호)이 테러범에 의해 납치된 후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한국이 참여하는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연합훈련’은 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7일 부산 수영만 해상에서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NPCGF) 연합훈련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훈련은 일본에서 출항해 부산으로 향하던 국제여객선(한반도호)이 테러범에 의해 납치된 후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열렸다.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캐나다, 한국이 참여하는 ‘북태평양 6개국 해양경찰 연합훈련’은 8일까지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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