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현민의 리큅광고 비하인드 컷

배우 윤현민이 연이은 광고모델 발탁을 통해 또 한번 대세배우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윤현민은 최근 글로벌 주방가전 브랜드 ‘리큅’의 최초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광고촬영을 마쳤다.

의류,음료, 스포츠,통신사 등 다양한 업계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 광고계 블루칩으로 신뢰를 얻고 있는것.

특히 생활∙주방 가전 브랜드의 경우 2040여성소비자층을 사로잡는 대세 남자스타들을 광고모델로 기용하는 트랜드를 보이고 있어 선망의 광고로 여겨진다.

타업계보다 빅모델 모시기 경쟁이 치열한 만큼 이번 윤현민의 전속모델 발탁을 통해 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영향력을 짐작할 수 있다.

윤현민은 작년 드라마 ‘터널’, ‘마녀의 법정’ 2연타 흥행으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주연 역량을 인정받은 데 이어,예능 활약까지 더해 대중에 눈에띄는 행보를 보였다.

윤현민의 차기작 ‘계룡선녀전’ 확정 소식 직후, 그의 활발한 행보를 점친 광고계 러브콜이 눈에 띄게 급증하며 대세스타 반열에 오른 그의 파워를 실감케하고 있다.

오늘(8일)온에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촬영 비하인드 컷에는 윤현민의 여심저격 자태가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업계의 트랜드에 맞춰 수트와 셔츠로 남성적인 매력에 훈훈한 미소로 젠틀한 매력까지 담아 브랜드의 편안한 이미지를 200% 담아내며 광고모델로서 현장을 톡톡히 빛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한편,윤현민은 차기작인 사전제작드라마 ‘계룡선녀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말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6월 내 첫 촬영에 돌입할예정.본격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윤현민의 차기행보에 광고계는 물론 대중과 관계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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